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르(마법사의 약속) (문단 편집) === 메인 스토리 === > '''무르:''' 세상도 저도 상당히 엉망이 되어 버렸지만. 당신은 분명 저에게 실망하실 겁니다. 그래도 당신과 친구가 된다면, 저는 정말로 기쁠 거야. 총명하신 현자님. 당신과 만날 때를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세계는 관심 없습니다. 사람 살리는 일은 귀찮으니까요. 그저... 이 세계의 진실을, 당신이 알아내줬으면 좋겠습니다. 현자가 탄 엘리베이터에서 가장 처음 만나며 이 세계의 진실을 알아내 달라는 말을 하고 사라진다. 현자를 데리러 중앙 나라 병사와 [[카인(마법사의 약속)|카인]]과 [[히스클리프(마법사의 약속)|히스클리프]]가 대치하고 그런 카인과 히스클리프를 도우러 [[샤일록(마법사의 약속)|샤일록]]과 같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 때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무르와는 완전히 다른 성격으로, 고양이 같은 성격의 무르였으며 마법사는 거짓말쟁이라고 하는 [[중앙 국가(마법사의 약속)|중앙 나라]]의 대신 드러몬드를 쥐의 모습으로 만들어 버리고 현자를 빗자루에 태우고 신나게 달린다. 현자와 함께 마법관에 도착한 후 죽어가는 [[파우스트(마법사의 약속)|파우스트]]에게 아직 잘 시간이 아니라며 다른 마법사들과 함께 파우스트를 돕고, 상황이 다 마무리 된 후 달을 보러 간다. 다음 날, 현자가 현자의 마법사를 소환하는 의식을 한다고 하자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며 의식이 성공한 날의 밤, 갑자기 기묘한 상처가 발동해 심장이 타고 있는 [[샤일록(마법사의 약속)|샤일록]]에게 아프냐고 묻는다. 중앙 나라에서 열리는 현자의 마법사 퍼레이드에서는 고명한 철학자 무르를 알아보고 다가온 사람에게 냐옹! 이라는 대답을 해 중앙 나라 학자를 놀래킨다. 계속 짤막하게 등장하다가 콕로빈이 월식의 관에서 실종되어 콕로빈을 찾아달라고 하는 드러몬드의 요청에 다른 서쪽의 마법사들과 현자와 함께 월식의 관으로 향한다. 그러나 월식의 관에 등장한 것은 '''영혼 조각의 무르였다.''' 영혼의 조각의 무르는 현자를 다른 공간으로 데려가고, 현자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사람이 당신이냐고 묻자 아니라고 대답한다.[* 이 대답 때문에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무르는 사실 흑막인 노바가 변장한 것이었다 등으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그렇게 계속 현자와 대화하면서 액재를 부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현자를 찾으러 무르와 현자가 있는 공간으로 온 서쪽의 마법사들과 조우한다. 현자의 손을 놓으라고 하는 [[샤일록(마법사의 약속)|샤일록]]에게 웃으면서 [[샤일록(마법사의 약속)|너]]는 나를 좋아하고 미워했으니 너의 말을 잘 듣는 지금의 무르를 마음에 들어할 것이다라는 말을 해 샤일록의 분노를 샤일록의 공격을 받고 영혼 조각의 무르는 다시 영혼의 조각으로 돌아간다. 이 영혼의 조각은 지금의 무르가 먹게 된다. 이후 콕로빈과 합류하여 누군가가 액재를 부르려는 의식을 하기 위해 '달의 돌' 을 가져갔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그랑벨 성으로 돌아가지만 [[오웬(마법사의 약속)|오웬]]이 니콜라스를 죽이려고 했다는 소문이 돌아 강제로 마법관으로 돌아오게 된다. 최종장에서는 [[아서(마법사의 약속)|아서]]와 서쪽 마법사들과 함께 토비카게리를 막고 모든 상황이 정리된 후 다시 열린 현자의 마법사 퍼레이드에서 불꽃놀이를 터뜨리며 메인 스토리 1부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